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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속세에 남은 연정 (Mortality's Tenderness)

  • 2026.02.07 03:34
  • 공식/OST

 


속세에 남은 연정

Mortality's Tenderness


 

 

 


 


가사

번역 GPT & Gemini

의역 + 고전풍이라 가능한 고전 느낌 문체로..


 

风轻日暖 落花纷然 春光中与你迎面

바람은 부드럽고 햇살은 따뜻한 날, 흩날리는 꽃잎 속 봄빛 아래 그대와 마주하네

 

悄然之间 撩动心弦 却都未敢直言

말없이 서로 마음의 현을 건드렸지만, 누구 하나 감히 먼저 말하지 못하고

 

可越是爱怜 越生顾念

사랑할수록 애틋함은 커지고 아끼는 마음만 깊어져

 

唯恐唐突惊扰了良缘

혹여나 서툰 고백이 이 귀한 인연을 놀라게 할까 두려웠기에

 

寻遍托词就只是谈风谈月

온갖 핑계를 찾아도 그저 바람과 달, 풍월만을 읊을 뿐

 

不谈及彼此心愿

서로의 마음은 끝내 말하지 못했네

 

熙攘人间 珠履三千 却只看向你容颜

북적이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내 눈은 오직 그대 얼굴만을 향하고

 

相视一眼 心照不宣 满座旁人皆等闲

눈빛 한 번에 이 마음이 다 전해져,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배경에 녹아들어 가

 

纵缄口不言

비록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도

 

可情意却 早在彼此眉目间流连

깊은 마음은 이미 서로의 눈매 사이를 맴돌고 있어

 

一颗心为你怦然如擂鼓般

내 심장은 당신 때문에 북처럼 뛰니

 

再也无法遮掩

이젠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

 

纵观这万象森罗 来客去者

삼라만상, 이 세상 오고 가는 모든 사람들을 둘러봐도

 

再无哪人能与你相若

그대와 같은 이는 다시 없고

 

料想这八荒六合 勾魂摄魄

온 천하를 다 뒤져봐도 내 마음을 사로잡는 이는

 

千秋只得你一个

수천 년에 단 한 사람, 오직 그대뿐

 

寻不到理由不将这

이 깊은 마음을

 

最为缱绻心事点破

이제 더는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어

 

于是在悸动一刻 平地起风波

그 떨리던 순간, 고요한 마음에 갑자기 풍랑이 일어

 

吹得心旌摇曳 神迷意夺

마음의 깃발이 흔들리고 정신마저 온통 빼앗겨

 

万物荡漾在 爱人眼波

만물은 연인의 눈빛 속에서 일렁이네

 

遍眼湖光山色 若是没你在身侧

눈 가득한 산과 호수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此后所有秋月春风 都将形同虚设

앞으로 맞이할 모든 가을달과 봄바람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举世浮光掠影 因得你相濡以沫

세상의 스쳐 가는 모든 빛도 당신과 함께하기에 특별해지고

 

余生所有寻常风物 都将更添颜色

남은 인생의 평범한 풍경들도 당신으로 인해 더 선명해질거야

 

陪我游遍天高海深

나와 함께 저 하늘 끝과 바다 깊은 곳까지 여행해

 

从破晓清晨 行至生年每个黄昏

동트는 새벽부터 우리 삶의 모든 황혼에 이를 때까지

 

朝朝与暮暮皆是良辰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아침과 저녁이 좋은 나날들이 되니까

 

爱似顽疾 你便是病根 无需求医问诊

사랑은 지독한 병 같고 그대는 그 병의 뿌리이니, 약도 필요 없어

 

情意相通便能回春

우리의 마음만 통한다면 다시 봄이 돌아올 테니까

 

与你平日 传信笺

당신과 편지를 주고받고

 

与你闲暇 拨琴弦 诉心念

한가로울 때는 거문고를 타며 마음을 나누고

 

与你逛遍 尘世间

그대와 함께 세상 곳곳을 함께 거닐며

 

与你约好一双人 度过刹那百年

둘이서 약속해, 찰나 같은 백 년의 세월을 함께하기로

 

与你踏青 放纸鸢

당신과 봄나들이하며 연을 날리고

 

也与你执手相携 绕红线

또 그대의 손을 잡고 붉은 인연의 실을 따라 거닐고

 

与你将故事写成 长诗篇

우리의 이야기를 긴 시로 써 내려가면

 

应是神佛羡你我 不羡仙

신도 우리를 부러워할 뿐, 신선조차 탐나지 않을 거야

 

仗剑过人寰 千江水 万重山 都同看

검을 메고 인간 세상을 지나 수천의 강과 만 겹의 산을 함께 바라보고

 

月色染衣冠 也相伴

달빛이 옷깃을 적셔도 나란히 곁에 있어

 

共望满城灯盏 照夜阑

성을 가득 채운 등불이 밤을 밝히는 걸 함께 바라봐

 

苍天见证你我长相守 不离散

푸른 하늘이 증명하겠지, 우리가 결코 헤어지지 않고 영원히 함께임을

 

与有情人一生都痴缠 仍太短

사랑하는 이와 평생 얽혀 살아도 그저 짧기만 하니

 

星移斗转 生生世世与你为伴

세월이 흐르고 별이 그 자리를 바꾸더라도 얼마나의 생을 거듭하든 당신과 함께할 거야

 

混沌开天地鸿蒙 生皓月 化长风

천지가 열리고, 밝은 달이 떠올라 기나긴 바람이 되어도

 

千年万载做见证 有情人终相拥

천 년이든 만 년이든 지나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는 이들은 결국 서로를 안게 되리란 걸

 

无论在天南地北 或远年近岁

하늘 끝이든 땅끝이든, 먼 세월이든 가까운 나날이든

 

无论我们拥有 何种名讳

우리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都注定是最 天生一对

우린 태어날 때부터 가장 잘 맞는 한 쌍이니까

 

总有因缘际会 让你能跋山涉水

언젠가 인연이 닿아 그대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穿过世间人声鼎沸 来与我相会

세상의 소란을 지나 나에게로 와 줄 테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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